2005년생 여자아이와 2007년생 남자아이고요. 가입 신청한 보험은
1) 무배당 우체국 생애맞춤 보험과 2) 무배당 우체국건강클리닉 보험입니다.
일단 실손과 암 등 중증 질환과 관련해 일단 잘 가입을 한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005년생 여자아이의 경우 2년 전 급성 기관지염으로 4일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건강보험공단에 '천식성 기관지염'으로 기록이 남아 있어 두 보험 모두 관련 질환에 대해서는
평생 보장을 받을 수 없다는 각서를 쓰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아니면 '완치 진단서'를 받아오면 가입 후 5년간 보장을 못 받는 걸로 해주겠답니다.
어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기관지염은 아이들이 가장 잘 걸리는 질환인데 보장을 못 받는다는게
좀 걸려서요. 다른 어린이 보험들도 이런 가입 조건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상담의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험몰이옥주팀장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은 입원이나 통원, 수술시 본인이 실제로 부담하신 병원비를
보장받으실수 있는 상품입니다.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치료비부터 수술비,
응급실, MRI, CT, 검사료,
특진료, 선택진료, 약값등을 최대 100세까지, 입원비5천만원,
통원비 3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치료비를 보장받으실수 있습니다.
그 외에 암이나 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사망자금,입원일당,
운전자보장 등의
다양한 특약들이 있기때문에 고객님의 니즈에 따라서
특약을 추가로 준비하시면 보다 완벽한 보장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다만, 실손의료비는 1년마다 자동갱신되시며, 갱신시 연령증가,
국민의료숫가 변경, 손해울등을
반영하며, 갱신시 보험료의 인상을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담보들은 거의 비갱신형으로 설정하셔야 갱신시
보험료 인상부담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험가입시 과거병력에 따라
부담보승인또는 거절이 될수도 있는데,
고객님의 경우도 같은 동일한 예라 볼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중요한것은 의료실비는 갱신형으로만 가입가능하지만,
나머지 담보는 모두 비갱신형으로 설정해야하며
보장을 받을수 있는 만기도 최대 길게 100세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의료실비외에 담보도 비갱신형임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가입하셔야합니다.
결합플랜으로 가입시, 선호도가 높은 회사는
의무필수담보인 사망보장의 비중이 작고 실비외 모든담보를 비갱신형설정조건이
충족할수 있는 회사로써,
케이비 닥터플러스, 메리츠 알파플러스입니다.
케이비
> 실비담보외에 모든담보 비갱신형가입가능
> 일반암진단비 4천 /5대고액암 2천 (대장점막내암 포함)
>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2천
> 위험직종 심사완화
메리츠
> 일반암진단비 5천 5대고액암 5천 (업계최고)
>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3천
> 3급종사자도 골절진단비/상해수술비 50만원 동일적용
이름
작성자 
하선미
